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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해킹 의혹' 부인…'보안 취약점' 불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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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2-09-10 12:39 조회1,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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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해킹 의혹' 부인…'보안 취약점' 불안감 커져

발행일 2022-09-06 08:57:36
숏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해킹으로 최대 수십억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틱톡의 보안 시스템이 취약하다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틱톡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은 전날 해커들이 이용하는 포럼에 틱톡과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 계정과 관련된 데이터 20억개 이상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되면서 제기됐다.

틱톡은 해킹 주장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틱톡의 취약한 보안 시스템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틱톡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울러 틱톡이 중국 정부와 모기업 '바이트댄스'와 전 세계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의원들은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관련 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틱톡의 이용자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보안의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시장에서 신뢰가 무너지면은 채팅 프로그램의 가치가
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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