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해킹 사고_타 통신사 전수 조사 기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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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5-05-27 08:26 조회9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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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침입 악성코드가 국내 타 통신사로도 확산됐단
지난 21일자 본지 최초 보도([단독] SKT 공격한 악성코드
BPF도어, KT 서버도 침투했나) 직후,
정부가 KT와 LG유플러스 등을 상대로 직접 조사에 전격 착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간생략
지난달 트렌드마이크로가 발표한 BPF도어 악성코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BPF도어 공격, 아시아와 중동 등 주요 국가의 여러 산업군을
대상으로 공격을 수행해 왔다.
한국에선 두 번에 걸쳐 두 통신 기업이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와 있다.
기사 출처 : [SKT 해킹 사태] 정부 조사, KT·LGU+ 등으로 전면 확대...본지 단독보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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