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9만 유출, 알고 보니 직원 12명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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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5-12-29 07:13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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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유출, 알고 보니 내부직원 12명 ‘합작품’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 정보 유출은 이 회사 직원 12명이 조직적으로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1) 5개 영업소 소속 직원 12명이 연루된 것으로 파악된다.
2) 2022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3년 2개월 동안데이타를 유출한 정황이 드러났다
3) 유출된 정보는 신규 카드 모집 영업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4) 회사 보안 시스템의 로그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아날로그 방식을 악용
-조회된 개인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 종이에 직접 적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내부 통제망 무력화
-아날로그로 데이타를 유출하는 경우는 모니터링 하기가 쉽지는 않는다.
내부자의 보안사고의 경우는 ‘내부자 위협’의 전형적 사각지대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사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162&kind=1&search=title&find=%BD%C5%C7%D1%C4%AB%B5%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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